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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로수·공원·녹지대 병해충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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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가로수, 공원, 녹지대 병해충 방제에 나선다.

 

시는 7월부터 10월말까지 도심 가로수(54,232주) 및 공원(941,426㎡)·녹지대(201,063㎡) 내 수목을 중심으로 관내 발생률이 높은 흰불나방, 깍지벌레, 진드기 등 병해충 적기 방제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예찰 활동으로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집중관리기간과 방제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5월부터 가로수 및 공원·녹지대 내수목에 병해충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은 수종인 벚나무류, 이팝나무 줄기에 약물을 주입하는 나무주사를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시 인근주민, 보행자, 차량 등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으며, 가로수 방제 시 주차차량, 적재물건 등으로 접근이 어려워방제의 어려움이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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