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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치행정과 새마을팀, 스쿨존 아닌 어린이집·유치원 입구에 과속방지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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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 아산시 용화동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구에 과속방지턱이 설치됐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아산시청 자치행정과 새마을팀에서 용화동 수정명문유치원과 아이노스어린이집 입구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이 아닌 곳에도 안전을 도모하고 주택가 과속사고예방에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소액의 사업인 경우 새마을팀에서도 할 수 있는 사입이 있으며, 이번 사례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과속방지턱 도색 및 높이 조정, 플래스틱 과속방지턱 교체 등을 실시했다. 도로과에서 대부분 도로는 전담하고 있으며 새마을과에서 할 수 있는 도로는 따로 정해져 있다."라고 전했다.

 

과속방지턱은 시와 경찰서가 협의해야 되는 사항인데 담당부서인 도로과에 넘기지 않고 총무과에서 직접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한 것.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배제돼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구에도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면 과속 차량 및 오토바이와의 추돌을 피할 수 있어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범적 행정이지만 시 전체가 아닌 일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만 설치해 타 어린이집,유치원과 형평성 차원에서 도-시군에서 적극적으로 전체 유치원과 어린이집 인근에 설치하는 방향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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