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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안면도 수목원 가는 길 새 단장 "힐링하러 오세요"

도 산림자원연구소, 입구 조형물 설치하고 여름꽃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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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 지피원 전경     ©우리들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보다 국내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의 시설물 및 식생을 새롭게 단장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최근 안면도 자연휴양림부터 수목원으로 이어지는 ‘수목원 가는 길’과 ‘지피원’에 다양한 모양의 토피어리(조형 향나무)를 식재하고, 입체적인 녹색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곳곳에 설치한 가랜드 등 장식물이 생동감을 더해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지난달에는 안면도 수목원 입구에 도의 상징 색깔을 입힌 대형 조형물도 설치해 오가는 차량들이 간판을 볼 수 있도록 했다. 

 

▲ 스카시 (입구 조형물)  © 우리들뉴스

 

  이와 함께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족두리꽃(풍접초), 해바라기,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식재·파종해 만개기에 방문객들이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 

 

  아울러 생태 해설판도 교체해 수목원의 고유 기능인 전시·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은 통합 매표를 진행해 안면도 자연휴양림 방문으로 수목원까지 즐길 수 있다.

 

▲ 안면도 수목원  © 우리들뉴스

 

  안규원 태안사무소장은 “이번 단장을 통해 안면도 수목원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가꿔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소장은 “안면도 수목원과 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면송을 비롯한 여러 꽃과 나무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힘을 얻어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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