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안시청 ©우리들뉴스 |
천안시가 12월 1일부터 운행하려던 천안형 심야버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의 이동권 복지 차원에서 심야버스를 도입을 추진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잠정 보류하게 되었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운행 개시 시점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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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12월 1일부터 운행하려던 천안형 심야버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의 이동권 복지 차원에서 심야버스를 도입을 추진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잠정 보류하게 되었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운행 개시 시점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