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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조작 선고, 김경수 지사 징역 2년,드루킹 징역 3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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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19-01-30

▲ 김경수 경남도지사     

지난 대선에서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드루킹(김동원) 징역 3년 6개월, 김경수 지사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30일 오후 김경수 지사가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의 댓글순위 조작에 가담한 사실 등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김 지사에게 댓글조작 혐의에 대해선 징역 2년의 실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30일 오전 지난 대선 과정에서 약 1억 차례에 걸쳐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고 노회찬 의원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건넨 혐의에 대해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드루킹 김씨와 공모한 일당 10명에게 징역 1년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과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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