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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유치 위한 묵직한 한방 '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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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 강훈식 국회의원(오른쪽)이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는 안전 등을 위해 지상으로 방향을 바꾸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아산시을, 초선)은 12일 오후 국회본관에서 열린 충남지역 국회의원 초청 충남도 정책 설명회에 참석해,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유치를 위한 묵직한 한방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 의원은 "제가 국토교통위원회에 있는데, 평택-오송 복복선은 지하로 설계되어 중간 정차역 없이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라며, "그러한 목적이 있는데 무조건 천안아산 정차역을 설치해달라고 하면 설득력도 현실성도 떨어진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 강훈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위원답게 전문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이어 강 의원은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위해서는, 지하화로 된 것을 지상으로 끄집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를 단축할 수 있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안전을 명분으로 삼을 수 있다."라고 방향을 제시했다.

 

천안아산을 지나며 지상으로 복복선이 연결될 경우 정차역 설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혜안을 보여준 것. 

 

▲ 강훈식 의원이 12일 오후 국회본관에서 선배 의원들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혁신도시 지정과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충남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고 있다.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초선의원이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전략위원장을 맡아 당의 핵심인사들과 소통하고 있는 강 의원은 아산시의 숙원사업인 충무교 확장을 위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빙해 현장을 보여주고 설득하는 등 노력해 왔으며, 지난번 코레일의 누리로 폐지 시 전철급행 유치와 증편을 위해 노력했고 이명수 의원과 아산시와 함께 협심하여 폐지된 누리로 열차를 다시 부활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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