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창간9주년

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7명 각축

가 -가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왼쪽부터) 정순평,한태선,장기수,이종담 예비후보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천안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7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지난 22일 현재,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장기수 (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전.천안시의회 부의장), 한태선 (전)노무현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행정관(전.더불어민주당 천안갑지역위원회 위원장), 이종담 (현)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전.더불어민주당 천안을 부위원장), 정순평 (현)충남도지사 정책특보(전.충남도의회 의장)가 있다.

 

정순평 충남도 특보는 23일 오전 우리들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다른당에서 도의원 3선을 하고 온 것을 검증위에서 발목을 잡았으나 이의를 신청해 중앙당 최고위에서 받아들여져 공천심사위로 넘어 가게되어 예비후 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도지사 선거에서 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기여한 공로가 있어 구제되었다는 자평이다. 

 

새누리당에서 민주당으로 갈아 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용산구 국회의원)의  경우에 비추면 문제 삼을 일은 아닌 것.

 

 

▲천안시장 예비후보 적격 판정을 받은 (왼쪽부터) 천안시의회 인치견 이장, 황순천 시의원, 오인철 충남도의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그리고, 민주당은 지난 22일 오인철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아산시의회 인치견 의장, 이종담 시의원, 황천순 시의원을 천안시장 예비후보 적격자로 발표했다.

 

이제 공은 공천관리 심사위원회(위원장 원혜영 국회의원)로 넘어갔다.

 

민주당 구본영 전 시장이 중도 낙마하면서 치르게 되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우후죽순 후보군이 난립하면서 경쟁측인 자유한국당 등에서 책임론과 불출마하라는 지적이 있었지만, 민주당은 현역 시도의원까지 가세하여 7명이나 후보군이 난립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심사는 중앙에서 하지만,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천안의 지역위원장들의 입김이 어디로 부느냐에 따라 컷오프로 일부를 걸러낸 후 경선을 통한 후보가 결정이 날 지, 박상돈 예비후보 등 한국당의 쟁쟁한 후보를 넘어서기 위해 중앙에서 전략공천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우리들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