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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참전유공자 보훈수당 월100만원 공약하라" 정치권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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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1-23

 

▲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서울시 금천구 소재)에서는 지난 22일 6.25참전호국영웅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호국영웅 2020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신년 인사회에서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은 정부와 각 정당, 유관기관에 6.25참전호국영웅의 예우 개선을 꾸준히 촉구할 것을 천명하였다. 2020년 현재 10만 여명만 생존해 있는 6.25참전호국영웅들을 참전유공자가 아닌 국가유공자로 격상하여 참전수당 월 30만원보다는 기초생활수급자의 1인 가족 최저생계비(1,064,316원)와 비슷하게 보훈수당 월 100만원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는 특히, 참전유공자가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참전수당이 지급되면 기초생활수급 지원금이 감액되는 아이러니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제안이다.

 

해마다 2만 여명의 6.25참전호국영웅들이 사망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예우 개선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육군 병장 월급(540,900원)에도 못 미치는 참전수당으로 풍전등화 같았던 대한민국을 지켰던 6.25참전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는 것.

 

6.25 참전영웅들이 없었다면 세계 경제대국 10대 국가가 된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자유와 민주주의 없는 세상이 되었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고진광 이사장은 "이 분들이 모두 돌아가시기 전에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예우를 개선하여 좀 더 나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인추협에서는 19대, 20대 국회에 6.25참전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불발로 끝나 안타깝다며, 6.25참전호국영웅들의 예우 개선이 이번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 공약에 포함되도록 각 정당에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인추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에서는 이날 신년 인사회에서 6.25참전호국영웅들께 점심을 대접하여 위안하고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국거리용 쇠고기 1.5kg 포장을 100개 마련하여 23일을 전후하여 금천구 관내 100여명의 6.25참전호국영웅들께 나누어 주어 따뜻한 명절이 되게 할 계획이다.

 

문의 : 인추협(02-744-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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