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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년 아산을 국회의원 출마, "정치입문 23년 아산발전 위한 준비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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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2-23

 

▲ 김길년 미래통합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 김길년 캠프

 

아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김길년 아산발전연구소장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아산을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4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길년 소장은 만50세로 같은 당 라이벌인 박경귀 예비후보보다 10살이 더 젊고, 스스로를 아산지킴이라고 자칭한다.

 

나이는 비록 50세이나 정계에 투신한 지 23년 됐다는 김길년 예비후보는 낡은 정치를 타파하고 보수혁신을 위해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후 바른미래당에서 아산시 을지역 당협위원장을 맡아 2017 대선과 2018 지방선거를 치렀으나 소수 정당의 한계를 깨닫고 다시 자유한국당에 복당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아산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섰다.

 

부모의 정치권력 세습과 자본 세습으로 출발선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자괴감과 슬픔이 헬조선으로 비유되는 대한민국에서, 김길년 예비후보는 비닐하우스의 화초같은 일부 정치인과는 확연히 다른 길을 걸어왔다.

 

김 예비후보는 "건설현장 일용직부터 공장 근로자, 식당경영, 건설회사 대표까지 다양한 계층의 삶을 경험하였고, 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를 취득하고 관광경영학을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늘 공부하며 살았습니다."라고 출마선언문을 통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아산시족구협회장, 아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봉사해 왔다.

 

"변함없는 아산지킴이,경제 살릴 진실한 일꾼"를 내세운 김길년 예비후보는 "우리 아산은 곡교천, 아산만 등 자연적 이용가치가 높고, 첨단산업인 삼성과 굴지의 자동차회사 현대자동차 인주공장이 자리 잡고 있는 관광과 경제를 함께 이룰 수 있는 grdp(지역내총생산) 25조원의 도시로서 충남에서 가장 앞선 생산성을 가진 도시입니다."라며, 

 

이어 "그럼에도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아산은 큰 발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대부분의 소비활동이 천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도 씁쓸한 현실입니다."라며 물갈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곡교천 수변과 아산만 개발을 통해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산신도시에 대형 백화점 유치 등 상권 활성화를 통해 인근 대도시로 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여 “아산에서 생긴 수입이 아산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길년 예비후보는 "아산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대변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젊은 아산 활발한 경제를 만들어갈 아산을 위한 진실한 일꾼 저 김길년! 준비된 아산의 대변인이 되어 아산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편에 서서 정말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겠습니다."라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 김길년 예비후보 주요 경력 

 

학력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과 졸업(관광경영학 박사) 

순천향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도시 및 지역개발 전공(행정학 석사) 

 

 

경력 

아산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전)아산시 족구협회 회장 

아산비젼 봉사단 이사장 

아산발전연구소 소장 

(전)바른미래당 아산시을 당협위원장 

(전)바른정당 중앙당 예산결산위원 

(전)바른정당 중앙당 청년주거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전)한나라당 충남도당 디지털위원장 

(전)새누리당 충남도당 청년위원장 

(전)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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