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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임대인 호서대, 후원의집 돕기 '착한소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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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3-11

▲ 호서대학교 강석규교육관      ©호서대 제공

 

지성의 전당이자 취업 및 창업 1번지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착한 임대인' 대열에 동참하고, 대학발전모금 동반자인 '후원의집'을 돕는 ‘착한 소비 운동’ 캠페인을 펼치며 '인성과 사랑의 전당'으로 지역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다.

 

‘착한 소비 운동’ 캠페인

호서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강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후원의 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최근 후원의 집 이용 안내와 후원의 집 목록을 전 교직원에게 공지하고, 점심시간 등에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후원의 집’은 호서대학교와의 공동발전을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그간 대학 발전을 위해 매달 약정한 금액을 기부해온 곳이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전액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

 

변상규 전산정보처장은 “그동안 보내주신 후원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이번 캠페인을 열게 됐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상가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서대,'착한 임대인' 앞장

한편, 호서대는 캠퍼스 내에 입점한 카페, 복사점, 생활용품점 등 복지매장 임차인에게 오는 4월까지 2개월간의 임대료를 전액 감면해주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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