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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한다면 한다", 아산 풍기역 신설 '국토부 적극 추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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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5-20

▲ 이명수 국회의원이 온양온천역 앞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자료사진    ©우리들뉴스D/B

 

수도권 1호선 전철 아산 풍기역 신설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명수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충남 아산시 갑 선거구)은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 동안 수차례 아산 풍기역 신설을 위한 검토 및 적극 추진 요구를 해 온 결과,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에서 적극 추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아산 온양온천역-풍기역-배방역 거리 및 노선도  © 이명수 의원실 제공

 

풍기역은 배방역으로부터 2.6km, 온양온천역으로부터 2.3km 지점에 신설을 검토중에 있으며, 총사업비는 187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2019년 12월에 완료된 장항선 풍기역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B/C가 1.03이 나와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 Benefit Cost Analysis (비용 대비 편익 분석)

타당성 B/C는 1을 넘기면 타당성 있다고 본다.

 

이명수 의원은 “풍기역 신설을 위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사실상 역 신설을 위한 가장 큰 관문을 넘은 상태이며, 앞으로 역 신설을 위한 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아산시와 협의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행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제21조(수익자·원인자의 비용부담)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원인자의 비용부담 비율)에 의거 원인자 부담(100%) 및 경제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역 신설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현행법에 의거 풍기역 신설 비용(187억)은 원인자인 아산시가 부담해야 하는데, 아산시 재정 이외에도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강구하여 조속히 풍기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추진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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