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나눔의집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이 의혹을 해결하라고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활빈단 제공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9일 서울광진구 영화사 사찰 앞에서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에 나눔의집 운영진이 후원금 횡령,배임· 할머니 학대 등 불거지는 사태에 부처님 오신날 행사일을 기해 큰 스님이 나서서 해결을 촉구하라는 시위를 벌였다.
![]() ▲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나눔의집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이 의혹을 해결하라고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활빈단 제공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9일 서울광진구 영화사 사찰 앞에서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에 나눔의집 운영진이 후원금 횡령,배임· 할머니 학대 등 불거지는 사태에 부처님 오신날 행사일을 기해 큰 스님이 나서서 해결을 촉구하라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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