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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차와 음악이 있는 추사고택' 토요일 저녁 야경으로 초대

8월말까지 토요일 저녁8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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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 예산군 추사고택 야경   © 우리들뉴스


예산군 추사고택은 지난 27일 토요일 '차와 음악이 있는 추사고택' 주제의 다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재를 활용해 그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택 마당에서 특강(추사와 차 이야기), 다도시연, 시낭송, 퓨전가요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추사인문학교 추사학당 동아리로 활동으로 실력은 쌓은 추사시낭송회와, 예산기타사랑, 엔하모닉팀 등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 및 손 소독과 좌석 띄어앉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이뤄졌다.

 

또한 추사고택은 방문객들이 고택의 야경을 관람하고 바쁜 일상에 쉼을 얻도록 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고택 및 추사기념관의 운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 운영하며, 추사체험관은 제외된다.

 

▲ 추사고택 다도체험 행사 모습  © 우리들뉴스

 

추사고택은 고택의 담장을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해 가동 중이며,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야간조명을 보완해 산책로에 설치하는 등 토요일 야간 운영시간 연장에 따른 준비를 완료했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저녁시간 은은한 조명에 어우러진 추사고택의 모습을 감상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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