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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서울시장 되면 행복서울 새로 디자인 할까

[기자수첩] 서울시장 지상욱, 부산시장 안철수 등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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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7-30

▲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 지상욱 페이스북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고 박원순 시장의 유고로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확정되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서울시장 후보가 누가 될 지 관심을 끌고 있다.

 

약50%의 지지율로 5%대의 박 후보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해 3선을 하게 만든 안철수 전 대표는 적절한가 의문이 들고 있고, 홍정욱 전 의원은 부친의 서포트로 하버드 학업을 쌓고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나 정계은퇴한 이후 자녀 문제가 시끄러운 바 있어 서울시장 후보로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오세훈 전 시장은 무상급식 관련 민심도 모른 채 시장직을 내던져 서울시장을 민주당에서 3선이나 하게 만든 원죄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최근 서울, 수도권 등 주택가격 폭등으로 인해 미래통합당은 100만호 건설을 만지작 거리며 새로운 수도권 특히 서울의 주택 관련 정책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즈음에, 여의도 연구원장인 지상욱 전 의원에게 눈길이 쏠린다.

지 원장은 부유한 집 귀공자로 오해를 받았지만 학창시절 어려움을 겪고 이를 극복한 정치인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지 원장의 학력을 보면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토목공학과 졸업, 스탠퍼드 대학교 공학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졸업, 동경대학교 대학원 건축학 박사 졸업한 재원으로 최근 불거진 서울의 리뉴얼 필요성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통합당이 친재벌, 친 기득권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도 지 원장의 등장이 필요해 보인다.

 

지상욱 원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주장하고 실천해 온 참신한 정치인이다.

지 원장은 9년전부터 대기업의 친척 일감 몰아주기 등을 비판하며 소상공인에게 그 몫이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독재 개발시대의 틀에서 벗어나 서울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시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서 지상욱 원장처럼 전공분야가 매칭되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인재의 등장이 절실해 보인다.

 

한편, 서울시장을 고 박 시장에게 상납하다시피한 안철수 전 대표는 부산시장에 출마해 행정경험을 하며 고향 부산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대선에 가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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