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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보이스피싱 범죄’ 특별 검거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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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아산경찰서(서장 고재권)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특별 검거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검찰, 경찰,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범죄 수사 또는 대출을 해준다고 속이고 현금을 인출하도록 유인한 다음 기관 직원을 가장해 피해자를 찾아가 수거하는 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행정부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 문자 전문>


 

가족사칭, 금융회사 사칭, 택배 사칭, 허위결제 등의 수법으로 자금의 이체나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알려드리오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① 지인·가족(아들, 딸 등)을 사칭하여 메신저·문자를 통해 금전 또는 개인정보(주민등록증 사본), 신용정보(신용카드 앞뒤면 사진, 비밀번호, 계좌 정보 등)를 요구하면 유선전화로 확인 전까지 무조건 거절!


② 등급 상향, 저금리 전환, 대출 수수료 명목 금전 요구는 무조건 거절!


③ 검찰·경찰·금감원이라며 금전 또는 개인·신용정보 요구시 무조건 거절!


④ 원격조종 앱(팀뷰어 등) 및 출처 불분명 앱 설치 요구, URL 클릭 유도는 무조건 거절!


⑤ 사용한 적이 없는 결제문자는 해당 카드사에 직접 확인!


⑥ 직접 만나서 자금을 전달하라고 하거나 특정 장소에 자금을 보관하도록 유도, 상품권 PIN번호 전송을 요구하는 경우 100% 사기!

 

아산경찰서 관계자는“2020년 현재 139건에 159명을 검거하여 4명을 구속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주력하여 2019년도에 비해 22%를 감소시켰으나, 최근에는 긴급 서민 지원금을 빙자하여 대출을 받게한 후 현금으로 전달받아 편취하는 새로운 수법의 범죄가 급격히 증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 수사만으로는 척결되지 않는 범죄이므로 정부기관을 사칭하거나 전화상으로 대출 연락이나 문자를 받으면 응하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 신종 코로나 안내문자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예방법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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