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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전화금융사기 근절 총력 대응

- 전화금융사기 예방·검거를 위한 수사·생활안전과 소집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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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19

충남경찰청은 ’20. 9. 16.(목)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지방청 수사과, 생활안전과, 형사과, 보안과, 112종합상황실 및 각 경찰서 수사·생활안전과장 소집회의를 개최하여 다각적인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총력대응키로 하였다.

 

▲ 김수진 순경     ©예산경찰서 제공

충남경찰이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회의를 한 이날(9월16일) 오후 1시50분경 예산경찰서 신례원 신암파출소 김수진 순경은 “납치범에게 딸이 납치되어 5,000만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딸을 해치우겠다 전화를 받고, 지금 아내가 납치범과 통화 중이다."라는 방문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피해자 가정을 파출소장과 방문해, 신고자(남편)의 핸드폰을 이용하여 직접 딸에게 전화를 걸어 딸의 안전을 확인해 5,000만원이라는 고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 10분만에 예방했다,

 

이외에도 충남경찰은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범죄자를 검거하는 실적을 낳기도 했다.

 

충남도내 전화금융사기는 ’20년 1~8월까지 853건이 발생하고 피해액은 176억원에 달아, 지난해 동기간보다 78건이 줄었지만 피해액은 36억원이 증가하는 중이다.

 

충남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합동대응반을 운영하여 매주 분석회의를 개최키로 하였으며,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 광역범죄수사대를 현장에 투입하고 해외 콜센터 수사에는 국제범죄수사대를 투입하는 등 총력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기관 창구직원의 대처가 실질적으로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금융기관 ·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 및 적극적인 대처로 범죄를 예방하는데 힘쓰고 범죄로 의심되면 즉시 112신고를 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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