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산시

예산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누수 지붕 수리 및 배전함 등 교체

가 -가 +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20

  예산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형애)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봉림리에 거주하는 오 모 (90)어르신 가정에서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지붕에 누수가 있고 전기가 누전되는 등 열악한 환경의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김재호 봉산면장과 봉산면협의체 위원들은 사전에 현장을 방문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집수리 방안과 안정된 주거환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붕 누수 부분에 대한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전기누전을 방지하기 위해 배전함을 새롭게 제작해 교체했다.

 

 김형애 위원장은 "아직 관내에 주거환경이 열악하신 분들이 많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봉산면장은 "이번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 가정에 큰 힘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봉산면협의체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우리들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