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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술 TOP10 선정, 예산 추사와인·서천 한산 소곡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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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20

▲ 충남술 TOP10. 왼쪽부터 서천 한산소곡주(약주), 예산 추사와인(과실주), 술공방, 두레앙, 한산 불소곡주(증류주), 추사(증류주), 면천 두간주,백련 생막걸리, 만세 보령주, 해미딸기와인 세인트하우스  © 충남도청


충남도는 최근 서울막걸리학교에서 열린 평가시음회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0주품을 ‘2020년도 충남술 상위 10’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심사위원 유경험자 5명의 전문가 평가단은 도내 43개 양조장에서 생산한 59개 주품에 대해 색상과 향, 맛, 후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종합평가 70%와 시민평가단(20명)이 비교한 점수 30%를 합산한 점수를 바탕으로 충남을 대표할 10주품이 탄생했다. 

 

◆충남술 상위 10

△탁주류(2)

술공방9.0 생막걸리(9%), 백련생막걸리 Misty(7%)

△과실주(2)

추사(12.5%), 세인트하우스(해미읍성딸기와인, 12%)

 

△약청주(3)

한산소곡주(16%), 만세보령주(15%), 면천두견주(18%)

△증류주(3)

추사40(40%), 두레앙 일반증류주(35%), 오크 불소곡주(43%)

 

  충남도는 선정된 ‘충남술 상위 10’을 대상으로 시민 응원단을 운영,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내고, 양조장 취재 및 홍보물 제작과 온라인 판촉행사(충남술 상위 10 반짝매장 등)를 운영해 충남술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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