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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청포도 ‘샤인머스켓’ 뉴질랜드 5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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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20

▲ 충남 청포도 '샤인머스켓'  © 충남농업기술원


  충남도내에서 생산한 청포도 ‘샤인머스켓’이 본격적인 수출길에 올랐다. 

 

  도 농업기술원은 천안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켓 5톤을 뉴질랜드로 수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첫 수출을 시작한 샤인머스켓은 캐나다·호주·미국 등 해외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어 올해 수출량이 지난해 20만 톤보다 2배 이상 많은 50만 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 특화품목 수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거봉 포도를 샤인머스켓으로 대체해 농가 소득 증대를 뒷받침했다. 

 

  또 수출 확대를 위해 경영체 역량 강화, 규격품 생산 기술 보급, 저장·유통 등 수확 후 관리 교육, 수출국 다변화 등 맞춤형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수출 물량이 적어 거봉 포도 포장재를 활용해 수출했지만 올해는 상품 홍보와 포장 기능성을 강화한 샤인머스켓 전용 수출 포장재를 제작해 보급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장기 수송에 대비한 품질 유지 기술개발, 농가 교육, 현장 컨설팅 등 수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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