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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시동'

사이버 한국유학 박람회 개최...11개 대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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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국립국제교육원이 'Study in Korea' 웹사이트에서 '2020부산광역시와 함께하는 사이버한국유학박람회'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부산시

 

 [우리들뉴스=부산=이금 기자]

 

부산시가 온라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한다.

 

부산시와 부산 국제 교류재단, 국립국제교육원은 'Study in Korea' 웹사이트에서 '2020부산광역시와 함께하는 사이버한국유학박람'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부산 지역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기획됐다. 부산 지역에 위치한 경남정보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여대, 부산외대, 영산대, 한국해양대 등 부산지역 내 11개 대학이 ‘온라인 홍보 부스’에 참여한다.

 

이 중 7개 대학은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해 부산 유학을 희망하는 예비 유학생들을 화상으로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부산 지역 내의 대학만 참여해 실질적인 지역 대학의 외국인 부산 유학생 유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 유학생 지원센터도 함께해 도시 '부산’으로의 유학 그 자체를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유학생 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에 개소해 부산 소재 22개 대학과 더불어 유학생 유치, 학업 및 생활, 취업 지원 등 외국인 유학생의 부산 생활과 유학생의 유치, 정착부터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펼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진행되는 이번 사이버 박람회를 통해서 부산 지역 내 대학을 홍보하고,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개최 기간 이후에도 1주일 정도 온라인으로 계속돼 전 세계의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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