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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이스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사업화 프로젝트」 가동!

- 마이스업계 추석 명절 대비 코로나19 위기 극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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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19 시대 마이스(MICE*)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업계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색’을 위해 「부산 마이스콘텐츠 공모작 사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마이스(MICE) :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Events & Exhibition)

 

시는 2011년 공모전을 시작하여 10년째인 올해까지 총 100여 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나, 민간주최자를 통해 실제 상용화된 전시회로 발전한 사례는 ‘반려동물 박람회(2013년)’, ‘베이스볼 Athletics Tourism Show(2011년)’로 단 2건에 그쳤다.

 

이에 부산시는 청년 아이디어 뱅크인 부산마이스콘텐츠 공모전을 활용한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과 코로나19로 자체 행사개발이 어려운 마이스업계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였다.

 

부산시와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는 부산에 등록된 마이스 관련 업체(국제회의기획업, 전시주최업, 행사대행업 등)를 대상으로 9월 21일 사업내용을 공고한다.

 

공모작 1건당 1백만 원에서 3백만 원까지의 사업화 컨설팅비 및 실제 사업 제안서에 대해 총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공모전 수상작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홍보‧마케팅 방안, 기존 행사 접목 가능성,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등의 기업 아이디어를 2021년 민간전시회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홈페이지 및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마이스워크넷(www.mice.or.kr)을 통해 9월~11월 중 컨설팅 기획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신청서 접수 후 매월 서류 심사를 통해 긴급 지원을 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위축된 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더할 본 사업이 부산 마이스 기업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행사 발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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