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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숙박시설 82동→ '취사,조식,바비큐장' 펜션화 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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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03

▲ 덕산온천 관광지 조감도  © 예산군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82동의 일반숙박시설을 펜션처럼 취사,조식,야외바비큐장이 가능한 생활숙박시설로, 덕산온천 관광지 조성계획을 일부 변경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에 예산군은 덕산온천 관광지 조성계획의 지구단위계획 중 숙박시설, 여관에 해당되는 82동에 대해 '일반숙박시설'을 '일반 및 생활숙박시설'로 변경했다.

 

 이번 변경으로 수혜를 받는 82동 숙박시설은 플러스효과가 기대되지만, 주변의 기존 펜션 및 식당 등 음식업소에 마이너스 효과가 날 수 있어 보인다. 또한, 덕산온천관광지 온천,식사,관광 후 예당저수지 등으로 이어지는 수요도 감소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덕산온천 관광지는 1987년 덕산면 사동리와 신평리 일원에 관광지로 지정돼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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