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산시

한 사람이 주택 1,806채 보유..상위10명 평균 560채

가 -가 +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17

▲ 박상혁 의원  


국내에서 최다 주택 보유자의 보유 물량이 1806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김포시을)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에서 주택이 가장 많은 집주인은 총 1,806가구를 소유 중인 A씨였다. 

 

A씨는 2016년 1,246가구를 소유하다 2017년에 200여채, 2018년에 300여채를 추가로 사들였다.

 

2018년 기준 다주택자 상위 10명의 1인당 평균 보유량은 560가구로 집계됐다. 이들이 가진 주택은 총 5,598가구였다. A씨를 포함해 주택을 500가구 이상 소유한 이는 5명이었다. 2017년 다주택자 상위 10명의 1인당 평균 보유량 492가구 보다 대폭 늘어난 것이다.  

 

지자체별로는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집주인의 20.2%가 2주택 이상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전국(15.6%) 비율과 서울(15.8%) 비율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우리들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