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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만든 이명수, "대전 3.8민주의거기념관 건립해 3항구적·역사적 의미 드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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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 이명수 국회의원이 국정감사를 하고 있다.     ©우리들뉴스

 

2020년 10월 22일(목) 실시된 대전광역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4.19혁명의 초석이 된 대전 3.8 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역사자료 및 전시콘텐츠 확보 노력을 주문하는 요구가 제기됐다.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아산시갑)은  “그동안 본 위원의 노력으로 3.8민주의거가 국가지정기념일로 지정되는 등의 성과가 있었지만, 최근 3년간 대전시가 추진한 3.8민주의거 사업을 보면 총2억 960만원을 들여 기념식 행사를 비롯해서 음악회와 백일장 등 1회성 행사를 하는 것에 국한되어 참으로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3·민주의거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정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요청하였으나 기록물 및 콘텐츠 부족 그리고 운영적자 등으로 인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명수 의원은 “대전시가 어려운 여건에서 3.8 민주의거기념관 건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의거 당시 참여한 학생들 대부분이 70세를 넘긴 고령이고 사망하신 분들도 많이 계셔서 역사 자료 취합을 할 시간적 여유가 얼마 없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대전 이외 타지역 주민들의 3.8 민주의거에 대한 역사적 인식과 관심이 매우 부족한 것 역시 3.8 민주의거 평가를 미흡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명수 의원은 “3.8 민주의거기념관 건립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역사자료 및 전시콘텐츠 확보에 보다 많은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데,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며 대전시의 분발을 촉구했다.

 

*3.8민주의거 소개 '대전서구청' 블로그 

https://blog.naver.com/first_seogu/22184254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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