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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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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25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지난 24일 해산한다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이재명 지사 공직선거법위반 혐의 관련 지난 대법원의 무죄취지 파기환송심에 이어 수원고법에서 무죄선고가 내려졌고 검찰이 항고를 포기하였기에 이재명 지사는 무죄로 최종 확정된데 따른 것.

 

함세웅 신부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모인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 2019년 9월 25일 시작되어 13월 간 활동을 끝으로 '이재명 지사 무죄' 확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 ▲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대표발기인 함세웅 신부(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가 2019년 9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제공  

 

[이하 해산 성명서]

 

<먼길을 돌고 돌아 ‘너른 정의’를 만났습니다>

- 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대위를 해산하며 -

 

지난 대법원의 무죄취지 파기환송심에 이어 수원고법에서 무죄선고가 내려졌고 검찰이 항고를 포기하였기에 이재명 지사는 무죄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작년 9월부터 시작된 범대위 활동이 이제 끝맺음을 맺습니다. 1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경기도지사 이재명의 무죄를 확신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범대위의 발족은 애초 무죄주장이 아니었습니다. 무죄를 주장하는 분들도 있었고 선처를 호소하는 분들도 계셨기에 더 많은 분들의 뜻을 담아내기 위해 범대위의 기조는 ‘선처’로 정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범대위의 입장에 대해 비판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범대위였기에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 점도 이제와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께서는 이재명의 무죄를 확신하셨고 자그마치 13만명이나 탄원의 대열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자유로운 민주주의의 땅에서만 제대로 자라나는 바른 정치가 법의 사슬이라는 족쇄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판결은, 자유로운 공론이 되어야 할 TV토론의 장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범대위 결성을 제안하고 참여해 주신 시민사회 원로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언론인 여러분들의 관심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 범대위는 공식 해산합니다. 저희들이 모인 역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저희 범대위가 활동한 13개월여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격려, 참여와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범대위를 해산하게 되어 저희 범대위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들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코로나로 힘겨운 시절이 계속되지만 여러분들 앞에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만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10월 24일

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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