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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따뜻한 한마디’로 코로나 함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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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 오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따듯한 한마디 챌린지'를 하고 있다.  © 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한국언어문화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실시한 ‘따뜻한 한마디 챌린지’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피로도가 누적된 상황에서 따뜻한 한마디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번 ‘따뜻한 한마디 챌린지’는 호서대학교 한국언어문화학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10월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회’, ‘20학번 신입생’ 및 ‘올해 입시를 준비 중인 고3 학생들’에게 던지는 작은 한마디를 학과 SNS 및 홈페이지에 올려 진행되는 따한 챌린지는 재학생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 학과장 정성헌 교수는 “어려운 시국에 우리가 사회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학생들과 고민하다가 국어를 전공하는 학과의 특성을 살려서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챌린지’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4학년 원종운 학생은 “코로나로 학교에 못가는 답답한 상황에 따한 챌린지를 통해 만나지 못했던 동료와 후배, 신입생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속담중에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있고,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다. 호서대 한국언어문화학과의 '따뜻한 한마디 챌린지'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따뜻한 우리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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