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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엔젤교육전파단,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위한 봉사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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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11-02

▲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학생들이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에서 반려견 예절 홍보 및 배변봉투 나눔,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가졌다.    © 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재학생들로 구성된 엔젤교육전파단이 지난 10월31일 아산시 신정호수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유방암 교육, 반려견 매너 캠페인, 공원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이다.

 

아산시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실시된 이 날 봉사활동은 약 30여 명의 호서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엔젤교육전파단을 주축으로 공원 입구와 주차장 옆에 테이블을 차려 놓고 적극적인 상담과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민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호서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인 엔젤교육전파단은 학생들이 전공 교과에서 함양한 전공역량을 지역에 전파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학생 개개인의 역량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재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운 호서대 대표 학생 참여 봉사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간호학과 3학년 장나윤 학생은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지만 야외로 나와 지역민에게 봉사하니 정말 보람차고 값진 현장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영우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봉사활동이라 학생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이런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대학의 지역사회에 기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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