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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중국 허페이대,코로나 뚫고 한국어-중국어 말하기 대회로 교류

순천향대 제5회 고교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 및 제13회 安徽省 순천향배 한국어말하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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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0-12-29

▲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고등학교 박시현 학생이 제5회 순천향 중국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순천향대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순천향대는 지난 22일과 23일 2일간 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중국어말하기대회’를, 같은 기간 중국 안후이성에서는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3회 안후이성(安徽省) 순천향배 한국어말하기대회’가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학관계자는 순천향대학교와 중국 허페이대학교는 양교 우의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의 인재양성 및 양교 교류사업 촉진을 위해 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허페이대학교배 중국어말하기대회'를 순천향대 국제교육교류처가 주관하고, 중국 허페이대학교에서는 안후이성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안후이성 순천향배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각 각 양 교가 주관하여 개최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2일 ZOOM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된 허페이대학교배 ‘제5회 중국어말하기대회’는 국내 12개 고교 14명이 본선 참가한 가운데 허페이대 교수진의 심사로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박시현(사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8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금상에는 허시연(성지고3) 학생이, ▲은상에 강대현(마산구암고2), 김수영(인항고2)학생이, ▲동상에는 송준영(지산고1), 육상원(한국관광고2), 장보선(대전대성고3), 천예림(거제상문고2)학생이 각 각 수상했다.

 

또, 지난 23일 열린 '제13회 안후이성 순천향배 한국어말하기대회' 역시 중국의 텅쉰회의(腾讯会议) 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순천향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전공 교수진이 맡았다.

현지에서는 8개교 15팀 본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수상한 가운데, 대상에는 안후이공업대학교 진쉐롄(金雪莲.김설련)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시현 학생(여, 용인한국외대 부설고2)은 “중국어 동화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쌓은 실력을 기반으로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에 초점을 맞추어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향후 꾸준히 공부해서 중국 대학에 진학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중국 자매대학인 허페이대학과 양교가 친교교류를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하여 대회사상 첫 온라인대회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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