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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성환읍,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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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1-02-15

▲ 2021년 2월9일 남서울대학교 교직원,재학생, 천안시 성환읍 직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남서울대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지난주 9일 천안시 성환읍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서울대 교직원과 재학생, 천안시 성환읍 행정복지센터 읍장과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고,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8가구에 연탄 총 2400장, 라면과 쌀 등을 전달했다.

 

인구 3만 명이 안 되는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남서울대는 보건의료복지 특성화 대학답게 매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등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하지만, 작년에는 갑작스런 코로나19로 인해 면대면 봉사활동을 많이 축소할 수밖에 없었고, 대안으로 대인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온라인 학습지원 봉사활동, 주거환경 개선, 헌혈 등을 확대했지만, 당초 계획한 봉사활동을 모두 전개할 수는 없었다.

 

이날 진행된 사랑의 연탄나눔은 2021년 남서울대가 추진한 첫 번째 지역봉사 활동이다. 아직 끝나지 않을 겨울,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고민하다가 결정한 활동이다.

 

▲ 남서울대-성환읍,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후 단체 기념촬영 (사진: 남서울대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특별히 코로나19를 고려해 봉사 인원을 최소로 줄이고,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 3학년 김유미 학생은 “천안이 고향인데, 우리 학교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남서울대 사회봉시지원센터장 장동호 교수는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은 마스크와 백신으로도 극복할 수 없다”면서 “추위와 무관심으로 힘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 대학 모든 구성원이 뜨거운 연탄 한 장의 역할은 해 낼 수 있도록 캠퍼스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올해 남서울대는 새로운 대규모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성환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대학농장’(College Farm)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대학농장은 친환경 농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업기초교육과 실습장 그리고 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결속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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