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고

홍문표 의원,고향 홍성군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한 보따리'..모교 홍동초 체육관 증설비 17억 등 5개교 29억 확보

가 -가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1-02-26

▲ 홍문표 국회의원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예산군·홍성군 4선)은 홍성군 5개학교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총 29억4,100만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금 세부내역은 ▲홍동초등학교 체육관 및 특별교실 증축비로 17억8천만원(도비, 군비5억6포함)을 확보했고 ▲홍성여고 화장실 증축 4억1,100만원 ▲서해삼육고등학교 기숙사 화장실 보수 사업비 2억5천만원 ▲홍성초등학교 화장실 보수사업 3억5,800만원 ▲홍성중학교 체육관 바닥교체 1억4,200만원이다. 

 

이같은 특별교부금 확보로 홍성군내 5개 학교는 낙후된 시설로 불편을 겪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건물시설 노후화로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억 8천만원이 확보된 홍동초등학교는 그동안 학생수 증가에 따라 부족한 교실을 대체하기 위해 특별교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하여 사용할 정도로 큰 불편을 겪어 왔었다. 특히 98년도에 세워진 체육관은 22년이나 지난 낙후된 시설로 그동안 폭염, 미세먼지 등 학생들의 정상적인 실내 체육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특별교부금 확보를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홍문표 의원이 20대 후반기 국회 교육위원장 역임 당시 친분을 쌓아온 교육부 고위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에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홍문표 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속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교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 매진할 수 있는 시설을 더 많이 개선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충남 최초의 4선 국회의원인 된 홍문표 의원은 오는 4.7 재보선 이후 치러질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어 충청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광고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우리들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