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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호 부천신문 발행인,부천문화원 제19대 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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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민경택 기자/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1-02-28

 

▲ 왼쪽부터 이임하는 부천문화원 제18대 정영광 원장, 2021년 2월 25일 정기총회 선거에서 당선된 제19대 권순호 원장 (사진: 부천문화원 제공)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부천문화원은 2021년 2월 25일(목) 15시 송내어울마당 4층 솔안아트홀에서 2021년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예·결산 및 제19대 부천문화원장 선거에서 단독출마한 권순호 후보가 압도적 찬성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날 부천문화원임원선거는 권순호 후보 단독출마로 찬반투표로 진행됐으며, 유권자 100명 중 찬성 84표, 반대 6표, 불참 8표, 무효 2표였다고 부천신문이 보도했다.

권순호 원장에 대적할만한 후보가 없었다는 반증이다.

 

이날 당선된 권순호 신임 원장은 2021년 예산(안)과 사업 계획 등을 승인하면서 새롭게 시작한 문화원의 시동을 걸었다.

 

권순호 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4차 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문화원의 다양한 역할들을 공약으로 내 새웠으며,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 권순호 부천문화원 제19대 원장 당선 후 부천문화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부천문화원 제공)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권순호 신임 원장은 공약으로 첫째, ‘사이버 부천시티’를 조성을 목표로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는 부천의 모습을 가상현실 속 형태를 복원 및 재현하여 사이버 부천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10개의 광역동에 ‘문화탐사대’를 구성하고, 부천시 광역동마다 부천의

문화, 역사 발굴 탐사대를 창립하여 부천의 오래된 역사, 공간, 어원, 생활 등을 자료화하여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 수집이 역할 수행을 다짐하였다.

 

셋째, 현재 문화원이 있는 건물의 명칭을 송내어울마당이 아닌 부천문화원으로 변경하여 문화원의 자존감을 고취시키며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단독 건물을 영위하여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하였다. 

 

넷째, 부천문화원 예산 증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위해 예산 증액의 불가피성을 논하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예산을 확충하도록 최선을 다하며, 부천문화원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8대째 부천에 살고 있는 부천토박이인 권순호 신임 원장은 33년간 부천신문을 발행하며 언론인으로, 부천문화원 이사와 감사로 8년간 활동했으며, 지역 대학 및 부천시의회 등에서 '부천 역사(歷史) 바로 알기' 강의를 하며 부천의 자존감을 드높여 왔다.

 

권순호 원장이 부천문화원 발전과 시민의 문화예술행복을 위해 앞으로 디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리들뉴스=부천=민경택 기자, 박상진 기자]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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