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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양승조 호(號),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3월10일부터 접수

도내 주소를 두거나 충남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청년(신혼부부는 4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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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 충남도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3월10일부터 접수한다. (이미지: 충남도청 홈페이지 충남더행복한주택 편집)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충남도가 도내 청년들의 주거 안전망 확보를 위해 전월세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 3월부터 시행한다. 

 

도는 앞서 지난 2019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와 청년 전월세 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 청년들의 주택 자금 부담을 낮추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사업도 이 협약에 연장선으로, 융자는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이자는 대출 한도 내에서 3%로,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150만 원이 지원된다.  

대출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 가능해 최장 4년까지 지원이 보장되며, 3.5%의 고정금리 중 3%는 도가 지원해 청년들은 0.5%만 부담하면 된다.  

최대 5천만원 대출 시 0.35% 연간 175만원 이자 중 도에서 3% 연간 150만원을 지원하고 신청자는 0.5%인 연간 25만원만 실제 납부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거나 충남소재 대학 또는 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39세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 청년(신혼부부는 40세까지)이다. 

2020년 충남도 청년전월세 이자지원사업 대상인 만 19세 ~ 34세보다 청년의 폭을 5년 더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기준은 학생 또는 취업준비생은 부모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5,000만 원 이하, 직장인은 본인 4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도내 전‧월세보증금 1억 원 이하인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충청남도 홈페이지(생활/충남청년마당)를 통해 3월 10일부터 온라인 접수할 계획이며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청년정책과 041-635-2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연순 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전월세 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초년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에 따른 정주여건 개선으로 외부 청년들의 도내 유입 효과와 저출산 위기 극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사업 신청 현황을 파악하여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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