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 전략 실패..부천FC와 홈경기에서 경기내용 이기고 결과는 1대0패

충남아산FC, 박세진 대포알 슛 골대 불운..박세직 페널티킥 실패, 부천FC 박창준 헤더 극장골

가 -가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1-03-06

▲ 충남아산FC DF 박세진 선수. 6일 홈 개막전에서 46분경 프리킥 키커로 나서 대포알 슈팅으로 골대를 맞추며 부천FC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미지: 충남아산프로축구단 홈페이지 캡처)    © 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90분간 경기 내내 잘 싸우고도 결과에서는 참패한 충남아산FC.


부천FC1995(구단주 장덕천 부천시장, 대표이사 정해춘, 감독 이영민)은 6일(토) 오후 충남아산FC 원정전에서 91분경 박창준의 극적인 헤도 극장골로 1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전후반 경기를 리드하던 충남아산FC(구단주 오세현 아산시장, 대표이사 이운종, 감독 박동혁)는 23분경 박세직 선수가 페널티킥을 실패해 관중석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박세직 선수가 중심이 오른쪽으로 기우는 것을 부천FC 전종혁 골키퍼가 미리 캐치해 손쉽게 쳐 냈고, 김찬 선수가 어처구니 없는 헤더로 득점 기회를 날려 버렸다.

 

91분경 부천FC의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충남아산의 수비수들이 부천FC 박창준 선수 등 공격진을 놓치는 바람에 허무하게 골을 내어주고 홈 개막전을 1패로 끝냈다.

최소한 경합을 벌어야 하지만 멍하니 부천FC 공격진들에게 뚫려 버려 전술에 아쉬움을 보였다.

 

외국선수들을 전반전에 투입해 리드하며 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료헤이, 마테우스, 알렉산드로 등 외국인 선수들이 전반전에 출전해 전반전 선제 득점으로 리드를 했다면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을텐데하는 아쉬움이 관객석에서 흘러 나왔다. 박동혁 감독은 료헤이 선수를 빼고 마테우스와 알렉산드로를 후반에 투입하는 전략을 구사했으나 실패로 결과가 나타난 것. 

 

이후 46분경 프리킥을 얻은 충남아산FC에서 박세진 선수가 대포알 슈팅을 쐈으나 골대를 맞고 팅겨나와 객석에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충남FC 이승재 선수는 59분경 백 태클로 레드카드 위기를 넘기고 옐로우 카드를 받아, 박세직 순수의 백태클 레드카드 퇴장 악몽이 재현될 뻔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세진 선수의 프리킥브라질에서 온 마테우스와 알렉산드로는 드리블 개인기와 볼 캐어 능력이 돋보여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홈 개막전에서 패한 충남아산FC는 다음주 13일 토요일 오후4시 이순신종합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홈경기를 갖는다.

 

충남아산FC 관계자는 오는 13일 홈경기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귀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광고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우리들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