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스페셜인터뷰] 구본영 천안시장

가 -가 +

YBC뉴스
기사입력 2015-02-01

 

천안/ybc뉴스

   
Q. 민선6기 이후 시정 성과를 꼽는다면? A. 6개월 동안 부각된 성과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서 소통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고 또 LG생활건강 산업단지를 천안에 유치를 해서 천사백억 정도를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갖췄다는데 큰 성과로 볼 수 있고요 또 하나는 복지제단 설립을 위한 준비 작업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자, 소외된 분들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도록 해서 새해부터는 그것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흥타령 축제가 명품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계획은? A. 세계적인 춤 축제로서 다가와 있기는 합니다만, 앞으로 축제다운 축제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축제와 연관돼서 우리의 지역경제하고 연관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춤 축제, 보여주는 축제에 치중했다고 그러면 앞으로는 지역의 특산물이라든지 지역산업하고 연계돼서 지역의 생산품들이 같이 춤 축제를 통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그런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Q. LG생활건강과 퓨처일반 산업단지의 업무협약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A. 그동안 저희 지역에 수도권 규제의 완해 때문에 많은 공장들이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중에 대기업에서 천안에 약 15만평에 천 사백억 정도의 자본을 투자하고 즉, 일자리 창출에 연간 6,000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낼 수 있는 큰 산업단지가 유출이 돼서 저희 천안에 지역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그것을 통해서 연관 산업들이 많이 연결된다고 한다면 많은 공장들이 더 많이 입주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Q. 천안, 아산 생활권 협의회의 출범의의와 전망은? A. 그동안 천안과 아산은 바로 인접한 시로 같이 있으면서 생활권은 거의 같은 생활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천안 KTX 역사 문제 때문에 명칭과 관계돼서 상당히 갈등이 빚어져있던 상태였었는데 마침 또, 아산에 복귀한 시장께서 이런 제안들을 해주셨고 이제는 생활권이 같은 시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두 시간의 협약을 통해서 하나하나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가서 서로 모든 시설이라든지 생활권에 공동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관점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본질은 시민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서 추진하기 때문에 양 시간에 협약은 잘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로 상생을 통해서 서로 발전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죠, 그리고 중복 투자를 피할 수 있어서 예산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도 상호이익이 되는 그런 쪽으로 갈 것입니다.
Q. 신년, 2015년도 시정운행 계획은? A. 저번 선거 때도 그랬습니다만, 시민중심 행복천안이라는 슬로건으로서 지금 시정을 펼쳐 나가고 있는데요. 그 본질은 모든 행정은 시민 쪽에 서서 생각하고 시민을 위한 편의 증진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그런 모터를 갖고 있는 겁니다. 지금 까지 모든 어려웠던 고질적인 민원들을 서로 소통을 통해서 또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것이고 지금 까지 그렇게 해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안시가 바라는 목표는 시민 편의증진에 중점을 둘 것이고 대형사업이나 큰 보여주기 식 그런 행정에서 탈피를 해서 지역주민들이 아프고 힘들어하는 그런 분야들을 하나하나 집어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신년 목표입니다.
Q.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A.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은 법률적으로 정부에서나 시에서 예산으로 도와줄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복지제단을 통해서 제단의 기부물품이나, 기부라는 것이 재능뿐만 아니라 금전, 노하우들을 통해서 어려운 분들에게 맺어주는 거죠. 수요와 공급자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서 정말 어려운 사람들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가 복지제단의 역할이라고 보면 됩니다.
Q. 천안시민과 ybcnews시청자 여러분에게 새해인사 A.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ybcnews시청자 여러분 을미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양의 해로서 우리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행복과 건강이 넘쳐나길 바라고요. 저는 천안시장으로서, 시민중심 행복천안이라는 주제로 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 행정을 해나갈 것입니다. 여러 시민들에게 이러한 어려운 부분, 작은 부분까지도 챙기는 그런 시장으로서 역할을 중시할 텐데요 시민 여러분께서도 새해 더 많은 성원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원문보기http://www.ybcnews.co.kr/article.asp?aid=1420431040317404046
평택/손시은 기자
[저작권자ⓒ 와이비씨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hieunson@ybcnews.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광고
댓글

i

댓글 수정 및 삭제는 PC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우리들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