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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야구장 준공식 겸 개장기념 사회인 야구경기 개최

8월30일 오전 10시, 통영팀 vs 거제팀 개장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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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5-08-22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산양읍 남평리 산영스포츠파크 내에 조성한 통영야구장 개장준비를 마치고 준공식을 겸한 개장기념 사회인 야구경기(거제팀vs 통영팀)를 오는 8월30일 오전 10시에 갖는다고 밝혔다.
 
통영야구장은 29,470㎡의 부지면적에 공사비 50억6천500만원(국비 12억2천, 도비 10억, 시비 28억4천500만원)을 투입, 2013년 10월22일 착공해 1년 8개월 동안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6월29일 준공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된 메르스 여파로 준공식 행사를 연기해 왔다.
 
공인 구장은 서울 잠실야구장 규모와 버금가는 인조잔디구장으로 새로 단장해 프로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구장이며, 보조구장은 마사토 구장으로 리틀야구단과 전지훈련 연습경기용으로 활용된다. 부대시설은 덕아웃 2동, 관중석 200석, 전광판, 화장실 2동과 주차장 등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통영은 프로팀을 갖지 못한 도시지만 시설만큼은 자랑할 만한 구장이고, 시민들의 야구사랑 또한 어느 도시보다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야구장 준공으로 사회인 야구 및 리틀야구 활성화와 각종 대회 개최, 프로야구단 전지훈련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야구장은 2010년 10월 경상남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2011년 3월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2012년 12월 토지보상 완료, 2013년 7월 환경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인가를 거쳐 공사를 진행했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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