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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포스코회장 선임과정 특검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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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16-12-30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박근혜-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 포스코 권오준 회장 선임 과정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개입 정황이 있다며 특검 수사를 의뢰했다.

 

박범계 의원은 12월 29일 열린 국정조사 특위 전체 회의에서 “포스코에서 20여년 재직했던 정민우 전 대외협력실 팀장에게서 직접 제보를 받았다” 며 “ 김기춘 비서실장이 다음 포스코 회장으로 권오중 회장을 찍었고 조원동 수석이 이에 권오준의 평판을 확인하여 아닌 것 같다고 보고했지만 김기춘 비서실장은 권오준 회장을 강행하여 통보했다” 고 밝혔다.

 

박 의원은 “그 이후 조원동 수석은 김응규 사장, 이영선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게 실행을 시켰고, 김기춘 비서실장은 최명주 사장, 김응규 사장을 불러서 철저하게 단속을 했다” 며 “구체적인 정황을 담은 녹음파일과 문자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특검에 이 부분에 관하여 특검 수사를 의뢰해 달라” 며 특검 수사과정에서 이 부분 또한 꼭 다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민우 전 팀장은 박범계 의원에게 아래와 같은 제보를 하였고, 그 근거로 김응규, 최명주, 윤석만, 정길수 등 포스코 전현직 경영진의 발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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