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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4억1천만원 투입…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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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용 기자
기사입력 2019-02-16

▲ 광주 남구청사     ©정상용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자력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수리하기 힘든 저소득 주거급여 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15일 “올 한해 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주거급여를 받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79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13일 구청에서 주거급여 수선유지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 한해 남구청에서 수립한 연간 수선계획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79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를 발주하는 등 사업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취약계층 세대의 가구 수선 여부는 주택 노후도 정도에 따라 대보수와 중보수, 경보수 등의 수선 공사가 진행된다. 


노후 정도가 아주 심각한 세대는 대보수 공사 대상으로, 이 경우 최대 1,026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지붕과 욕실, 주방 등에 대한 개량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취약계층 8세대가 대보수 실시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중보수 대상은 22세대로, 이 세대에 대해서는 창호와 단열, 난방공사 위주의 수선공사가 진행된다. 지원 사업비는 세대당 최대 702만원이다.


이밖에 경보수 대상은 총 49세대로, 도배 및 장판 교체를 비롯해 창호 교체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가구에 대해서는 최대 378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남구 관계자는 “자가주택을 소유한 수급자 가정의 주택을 정비해 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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