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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이재명계의 반란, 성적 안나오니 수능 연기하자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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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1-06-20

▲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 이재명 블로그)     ©우리들뉴스 

 

여권의 이낙연 전 대표계, 정세균 전 총리계에서 당에 대통령후보 경선 연기를 주장하고 있고,이에 이재명계는 반발하고 있으며 송영길 당 대표는 결단을 못 내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월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에 완패했다. 그것도 중대한 과실로 선거를 유발했을 경우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당헌 당규마저 바꾸기까지 하고서 받은 성적표다. 세금으로 홍보비를 실컷 쓴 것 말고 무슨 이익이 있었는 지 의문스럽다.

 

원칙은 그때 그때 불리하면 바꾸라고 있는게 아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과 당원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신뢰를 얻기 힘들다. 

 

차기 대통령 선거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부터 이미 임기가 5년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고, 경선 일정도 이미 더불어민주당 시작때부터 있던 당헌에 나와 있었을 것이다.

 

지금 경선 연기를 요구하는 여권 대선주자들의 주장은, 마치 수능일이 정해져 있는데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수험생들이 마스크 벗고 시험치게 해달라고 연말로 옮겨 달라고 하는 격이 아닌가.

 

지지율이 오르지 않으면 후보의 문제가 무엇인 지, 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지를 연구해서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생각을 하는 것이 바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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